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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캐드앤그래픽스"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480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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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금속/목재 가공의 유연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ALPHACAM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 헥사곤 프로덕션 소프트웨어 이근 대리   11월 4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헥사곤 프로덕션 소프트웨어 이근 대리가 ALPHACAM(알파캠)의 주요 기능과 장점을 소개했다. 헥사곤의 CAD/CAM 솔루션인 ALPHACAM은 단순한 라우팅뿐만 아니라 2D, 3D 및 5축, 멀티 드릴링, 로타리 가공, 톱 절단에 활용되며 강력한 네스팅 엔진 탑재와 헤드 지원을 통한 3D 조각 가공 프로그래밍을 통해 CNC 및 라우터 장비 프로그래밍을 위한 업계 표준이 되고 있다.  헥사곤 프로덕션 소프트웨어 이근 대리는 “의자, 문, 창문, 수납장, 가구 제조뿐 아니라 금속, 목재 가공 등 다양한 분야에 유연하게 사용되는 ALPHACAM은 다양한 장비와 호환이 가능한 포스트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머시닝 스타일과 자동화 관리자를 통해 복잡한 공정을 자동화할 수 있다”며 “특히 메탈 섹션에서는 2축부터 5축까지의 가공과 2D, 3D, 피처 형상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ALPHA CAM은 ALPHACAM ART(알파캠 아트) 섹션에서 사진 또는 이미지 그래픽을 다이렉트로 변환하는 ‘아티스트 캐드캠’을 지원하며, 이를 활용해 건축, 목재, 가구 조각 등 다양한 산업군에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벡터 기반의 모델러에서 구현할 수 없는 곡률 변화를 가진 모델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고,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 CNG TV 방송의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작성일 : 2020-11-30
[온에어] 혁신경영의 국제표준 ISO56000과 오픈 이노베이션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 ISO/TC 279 국제표준개발현황(2020. 11)   11월 16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스마트제조혁신협회 오픈이노베이션본부 예화경 상임이사, 이노베이션 프레임 워크 박영민 대표가 혁신경영에 대한 디지털 담론을 진행했다. 국제표준기구(ISO)는 2013년부터 시작된 혁신경영(Innovation Management) 분야의 국제표준인 ‘ISO 56000 시리즈’를 제정·발표하였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첨단 기업 중심으로 오픈 이노베이션의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혁신경영은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 새로운 생산공정기술, 새로운 구조나 관리 시스템, 조직구성원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계획이나 프로그램을 의도적으로 실행함으로써 기업의 중요한 부분을 본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이노베이션 프레임 워크 박영민 대표는 “이러한 혁신경영을 위해 한국에서는 혁신경영의 표준화에 주목하고 있으며, ISO는 국제표준혁신경영 분야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혁신경영의 국제표준 ISO 56000은 ISO/TC 279라는 기술 모임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이 기술 모임은 여러 개의 워킹 그룹으로 세계적 혁신 전문가들이 10년간 활동하고 있다. ISO/TC 279는 현재 46개의 참여국과 19개의 관망국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은 최근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 CNG TV 방송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작성일 : 2020-11-30
[온에어] 연료전지 자동차의 핵심요소인 AVL 연료전지 솔루션 공개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 한국AVL 최승현 매니저, 박태상 매니저, 최원세 매니저(왼쪽부터)   11월 3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한국AVL 최원세 매니저, 박태상 매니저가 연료전지 자동차의 핵심요소인 연료전지 셀/스택, 배터리와 더불어 연료전지 BoP 및 차량의 성능해석을 위한 시스템 시뮬레이션을 소개했다. 자동차 산업은 역사상 가장 큰 변화를 겪고 있다. 가능한 한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전동화 파워트레인 기술이 보편화되고 있으며, 이 중 연료전지 기술은 청정 동력원으로서 자동차 분야에 꾸준히 도입되고 있다.  연료전지는 연료의 산화에 의해 생기는 화학 에너지를 직접 전지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전지로, 반응물이 외부에서 연속적으로 공급되어 반응생성물이 연속적으로 계의 바깥으로 제거되는 장치이다.  한국AVL 박태상 매니저는 “개별 연료전지 셀은 적층이 가능해 셀을 결합시켜 더 큰 시스템으로 만들 수 있다”면서 “연료전지 시스템은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을 위한 휴대용 시스템에서 전기자동차를 위한 차량 엔진, 대용량 발전설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AVL의 가상 연료전지 개발 솔루션은 연료전지 시스템 레벨에서 스택 및 BoP 시스템의 미디어 공급, 열관리 시스템 개발 환경뿐만 아니라 셀/스택 구성요소의 통합 개발 환경을 지원하는 시뮬레이션 도구 및 작업환경을 제공한다.   ■ CNG TV 방송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작성일 : 2020-11-30
[온에어]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는 HP Z 워크스테이션 솔루션 소개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 HP Z북 스튜디오의 주요 장점   재택근무와 원격 협업이 일상이 된 뉴노멀 시대에 급변하는 업무환경에 따라 크리에이터 및 엔지니어 등 고성능 컴퓨팅 기술이 필요한 직군의 워크스테이션 사용 형태 또한 변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10월 26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HP 코리아의 배윤 부장, 배훈 과장이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는 HP Z 워크스테이션 솔루션(HP Z Workstation Solution)에 대해 소개했다. HP에서 새로 출시한 HP Z 워크스테이션은 더 강력한 성능과 안정성, 색 정확도, 긴 배터리 사용시간으로 어떠한 업무환경에서도 뛰어난 업무 효율을 제공한다. HP 코리아 배훈 과장은 “HP Z 워크스테이션 시리즈 중 HP Z북 스튜디오(HP ZBook Studio)는 소프트웨어에 최적화된 쿼드로 GPU를 탑재해 쾌적한 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고, 가벼운 무게와 긴 배터리 사용시간으로 쉽게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HP Z센트럴 리모트 부스트(HP ZCentral Remote Boost)는 원격으로 HP의 Z 워크스테이션에 액세스해 리소스 집약적인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소프트웨어로, 유연한 재택근무와 원격 협업을 지원한다. HP 코리아의 배윤 부장은 “HP Z센트럴 리모트 부스트는 사용자가 대부분의 PC와 스마트폰 등의 엔드포인트 장치에서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에 원격으로 연결할 수 있다”며 “이는 모든 Z 워크스테이션에 포함되며, 비 Z 기기에서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CNG TV 방송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작성일 : 2020-11-30
[포커스] CAE 컨퍼런스 2020, 디지털 혁신을 위한 시뮬레이션의 역할과 가치를 짚다
‘언택트 시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시뮬레이션’이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13일 ‘CAE 컨퍼런스 2020’이 진행되었다. 코로나19의 글로벌 대유행이 가져온 사회와 산업의 변화에 맞물려, 제품과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은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0)’과 함께 진행된 올해 CAE 컨퍼런스는 이런 흐름 속에서 CAE가 디지털 혁신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고, 무엇을 고민해야할 지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 정수진 편집장     CAE 컨퍼런스 준비위원회의 최동훈 위원장은 “디지털화(digitization)를 넘어 디지털 정보를 이용해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digitalization’이 확산되고 있다. 나아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전에 없던 가치를 만들어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 화두가 되고 있다”고 짚었다. 또한, “CAE 전략,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시스템 통합과 시뮬레이션, 클라우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적층제조 등 다양한 내용을 소개하는 이번 CAE 컨퍼런스가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전략을 고민하고, 새로운 업무 방법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계를 설계하듯이 인생을 설계해야 대성나찌유압공업의 장달식 대표는 오랜 기간 해석 경험을 다져 온 업계 전문가로서, 기조연설을 통해 ‘기계설계와 인생설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설계’란 요구 사항을 현재 시점에서 가능한 방법으로 만족시키는 사고적 실현”이라고 짚은 장달식 대표는 과학 지식을 이용해 기술적인 문제를 풀고, 재료/기술/환경 측면을 고려해 주어진 제한조건 안에서 최적의 방법을 실현하는 것이 엔지니어의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런 설계 작업은 창조적면서 정신적인 작업이면서, 다른 일을 하는 사람과 협력도 필요하다. 또한 장달식 대표는 기계설계를 하는 것처럼 인생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행복’이라는 인생의 목표와 조건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이에 맞춰 우리가 원하는 인생을 정의해야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장달식 대표는 “행복은 설계에 따라 결정된다. 이는 인생을 설계하고 설계를 수행하는 수준에 따라 행복이 정해진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 엔지니어링 설계 못지 않게 행복을 위한 인생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한 대성나찌유압공업 장달식 대표   가속화되는 인공지능과 시뮬레이션의 만남 피도텍의 최동훈 대표는 ‘디지털 전환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기술’에 대한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AI)은 인간의 지능적인 행동을 기계나 컴퓨터가 모방하도록 하는 총체적 기술”이라고 정의했다. 인공지능은 자율주행, 이미지/음성 인식, 자연어 처리, 데이터 기반 설계 등 특정한 용도를 위해 개발되었으며, 이러한 인공지능의 바탕이 되는 수치 알고리즘 또는 학습 프로그램 기법을 머신러닝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딥러닝은 머신러닝의 여러 기법 중 하나로, 사람의 두뇌가 작동하는 방식을 모사한 인공신경망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미지 인식이나 자연어 처리 등에 많이 쓰이는 딥러닝은 다층 신경망을 사용해 복잡한 학습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최동훈 대표는 “인공지능을 엔지니어링 영역에서 활용하는 ‘데이터 기반 설계’의 경우 진전이 다소 더딘 편”이라면서도, “공학설계에서 시뮬레이션의 활용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시험과 시뮬레이션 데이터가 축적되면서 데이터 주도의 설계 및 데이터 주도 설계와 인공지능의 결합이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동훈 대표는 피도텍이 진행 중인 인공지능 활용 설계 기술의 개발 내용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설계는 공학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이다. 높은 정확도의 머신러닝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처리를 위한 데이터 플래닝이 필요하며,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효과적인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 데이터 기반 설계를 위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동향을 소개한 피도텍 최동훈 대표   디지털 트윈에서 시작하는 제품 개발 혁신 한양대학교 명예교수인 LG전자 오재응 기술고문은 기조연설을 통해 ‘디지털 전환 기반 VPD 프로세스 구축 및 MBSE의 도전과 응용’에 대해 소개했다. 현실의 물리적인 객체를 복제해 가상 모델을 만드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과 VPD(가상제품개발)는 R&D의 효율을 높이고 업무 방식을 바꿀 수 있는 디지털 기술로 꼽히고 있다. 오재응 기술고문은 “CAE가 시뮬레이션의 분야 중 하나로서 3D 요소를 해석하는 것이라면, VPD는 전체 시스템을 해석하기 위해 1D-3D CAE의 코시뮬레이션(co-simulation)과 1D 요소를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효과적인 VPD를 위해서는 먼저 시스템의 기능과 구조에 대한 모델을 만들어야 이 모델을 해석해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MBD(모델 기반 개발)를 구현하면 엔지니어의 시간과 노력을 줄여 설계주기를 단축하고, 정보의 일관성과 완전성을 검토해 설계 오류를 줄이며, 엔지니어의 수작업을 줄여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여기에서 단계적인 최적화를 통해 최적의 파라미터를 찾아나가는 과정이 MBSE(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라고 할 수 있다. VPD의 개념은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있지만, 결국 문제는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로 모인다. 오재응 기술고문은 “개념 및 상세설계 단계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의 프로세스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서 일관된 수학적 모델링을 이용해 설계를 하기 위해서는 단순화, 전문화, 표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MBD를 위해 모델 기반 데이터베이스와 플랫폼, 그리고 시스템 모델 시뮬레이션을 위한 모델 아키텍처를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다. 오재응 기술고문은 가상 제품 설계 기술의 주요한 키워드로 ▲시스템 모델링 및 설계의 전문화 ▲시스템 결합 및 테스트의 협업 ▲제품 성능 및 테스트의 특성화 ▲시스템 성능 및 내구 검증의 통합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라이브러리 등의 표준화를 꼽았다.   ▲ 가상제품개발 프로세스와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방향을 짚은 LG전자 오재응 기술고문   한편, 이번 ‘CAE 컨퍼런스 2020’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0)’과 함께 열렸으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되었다. SMATEC 2020은 스마트 공장 및 생산 자동화 관련 전문 전시회이며, 코로나19로 전례가 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생산제조 기업에게 최신 기술정보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최적의 방향성을 제공하는 자리이다. 올해 행사에는 스마트 공장 솔루션, 공장 자동화, 자동화 설비 등 분야의 120개 기업이 참여해 250개 부스가 운영되었다. ‘CAE 컨퍼런스 2020’을 진행한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은 “올해로 27주년을 맞이하는 캐드앤그래픽스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면서, “현장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참가자에게는 온디맨드(on-demand) 형식으로 발표 내용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 CAE 컨퍼런스 2020과 함께 개최된 SMATEC 전시회   같이 보기 : [포커스] 미래 자동차 개발을 위한 시뮬레이션 같이 보기 : [포커스] 설계, 생산을 위한 신기술과 시뮬레이션 같이 보기 : [포커스] CAE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전략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1-30
[칼럼]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 그리고 가상현실과 디지털 트윈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십여 년 전부터 시작했던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해석 시뮬레이션과 최근 디지털 트윈까지의 철학적 근거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장 보드리야르(Jean Baudrillard)의 ‘시뮬라시옹(Simulation)’을 읽은 적이 있다. 철학적 내용은 엔지니어링이라기보다는 인간의 욕구와 가치를 설명하는 것이었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영화 ‘매트릭스’의 처음 한 장면에 장 보드리야르의 저서인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이 나오며 매트릭스가 이 책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것을 암시했지만, 막상 철학자 장 보드리야르는 영화 ‘매트릭스’가 자신의 사상과 관련이 없고 자신의 사상을 잘못 이해했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매트릭스’ 1편에서 주인공인 토머스 앤더슨은 낮에는 소프트웨어 회사의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밤에는 해커 ‘네오’로 이중생활을 한다. 네오가 초이에게 불법 소프트웨어를 건네 줄 때, 두꺼운 표지의 녹색 책이 장 보드리야르의 유명한 저서이다.   그림 1. 영화 ‘매트릭스’의 한 장면   사람들은 이 영화를 보고 혹시 현재 우리가 사는 세계가 실재의 세상이 아닌 시뮬레이션된 세상이 아닐까 상상해본 적이 있다. 최근에 어떤 천문학자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 우주의 시공간도 실체가 아닌 시뮬레이션의 이미지일지도 모른다고 대담한 주장을 하고 있다. 대중들에게 실재는 중요하지 않다. 시뮬라크르의 이미지가 중요해지고 있다. 시뮬라크르(simulacre)는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처럼, 때로는 존재하는 것보다 더 생생하게 인식되는 것들을 말한다. 이제 사람들은 실체인 바나나보다는 바나나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은 가짜 바나나 우유인 시뮬라크르에 열광한다. 사람들은 이제 실체보다 이미지에 더 반응한다. 일반 만년필의 시장은 정지되어 있지만 펜촉에 ‘어린 왕자’의 이미지를 새기면 엄청나게 비싸게 새로운 시장을 만들 수 있다. 실제 상황에서 몽블랑 만년필과 어린 왕자는 전혀 연관성이 없다. 그러나 어린 왕자의 이미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만년필 속의 어린 왕자를 보고 시뮬라크르에 열광한다. 이 만년필을 소유하면 저자인 생텍쥐페리(Saint-Exupery)와 보다 연결된 느낌을 가진다. 이제는 그가 만든 어린 왕자의 이미지는 생텍쥐페리보다 더 강해져 있다. 그리고 그 이미지를 우리는 소비하고 있다.   그림 2. 몽블랑의 어린 왕자 만년필   과거 대부분의 인간 역사는 이러한 가짜로, 또 스토리텔링으로 각색되어 왔다. 현실보다는 가상의 실체가 더 환상적이고 만족감을 더 줄 수 있다. 사람들이 소설이라는 것을 만들고 영화라는 것을 만들면서 더욱 가상현실인 시뮬라시옹을 구체화하기 시작했고, 이러한 욕망은 컴퓨터와 디지털 영상편집의 발전으로 모든 분야에 영향을 주고 있다. 수십년 전에는 단지 엔지니어링의 해석 결과를 시각화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이제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까지 오고 있다. 디지털 트윈의 세상은 엔지니어들이 가장 꿈꾸는 세상일지도 모른다. 과거에 엔지니어들은 복잡한 수학적 이론과 수식을 사용해서 수학적 모델을 만들고, 비싸고 저성능의 대형 컴퓨터에 며칠동안 돌려서 제한적인 CAE 해석 결과를 만들었다. 그러나 점점 CAE 분야는 다양한 분야의 시뮬레이션과 디지털 트윈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발전 중인 인공지능 기술까지 접목된다면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지평을 갈 수 있다. CAE 해석 분야에서 시뮬레이션의 가치는 계산에서 시각화 그리고 미래 예측으로 진화하고 있다. 그러므로 CAE 엔지니어는 이제는 계산 방법이나 공학적 지식에서 스토리텔링(story telling)의 종합적 사고 방식이 필요하다.   그림 3. 디지털 3D 영상과 디지털 트윈   그러나 현대 세계에서는 시뮬라크르 중독 현상의 부작용이 찾아올 수도 있다. 지난 수만 년동안 인간은 실재(physical) 세계에 살고 있었다. 이제는 너무 많은 다중 세계에서 살아가야 하며 혼란스러운 지배 세계가 존재할 수 있다. 실재 세계(physical world), 가상 세계(virtual world), 인조계(artificial world), 모의 세계(simulation world), 디지털 트윈 세계(digital twin world) 등 다중 세계 속에서 어떤 세계는 어떤 사람들에게 더 강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근에 보여지는 사회문제에서도 대중들이 실재와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가짜 이미지인 시뮬라크르에 집착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다시 말해서 가짜 이미지가 실재를 지배하는 시대가 오는 것이다. 이미 우리는 인공 조미료에 익숙하고, 우리가 원하는 가상 스토리 텔링에 감동하고, 인공지능에 열광하고, 복제된 시뮬레이션 일상에 살고 있다.   그림 4. 디지털 트윈의 소통   만약 디지털 트윈들이 자신의 디지털 세계에서 디지털 지능을 가지고 서로 소통을 하는 날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 상상해 본다. 또한 모사된 세계인 시뮬라시옹이 다시 모사를 하는 실재보다 더 실재같은 하이퍼 리얼리티(극실재)의 시대가 일상이 되는 세계가 오고 있다. 그런 세상은 현재의 4차 산업혁명이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스마트 공장이 단지 작은 사건에 지나지 않게 할 것이다. 2020년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시작해서 팬데믹으로 끝나고 있다. 내년에도 우리의 생존 전략은 불확실하지만, 새롭게 연결된 시뮬레시옹의 세계는 계속될 것이다.   조형식 항공 유체해석(CFD) 엔지니어로 출발하여 프로젝트 관리자 및 컨설턴트를 걸쳐서 디지털 지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지식연구소 대표와 인더스트리 4.0, MES 강의, 캐드앤그래픽스 CNG 지식교육 방송 사회자 및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보잉, 삼성항공우주연구소, 한국항공(KAI), 지멘스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 ‘PLM 지식’, ‘서비스공학’, ‘스마트 엔지니어링’, ‘MES’, ‘인더스트리 4.0’ 등이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1-30
CAD&Graphics 2020년 12월호 목차
  15 Theme. AEC 산업의 VR/AR 기술 활용 현황 및 전망 BIM-XR 스마트 건설 기술을 적용한 어그먼티드 그라운즈 / 정재헌 건설산업의 새로운 변화 VR 기술 / 김태현 AEC 분야에서 실시간 3D를 이용한 VR/AR 환경 / 김범주 AEC 산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킨 VR/AR / 태성에스엔아이 VR 기반의 범죄예방환경설계 인증 개발 사례 / 최돈출 Infoworld Focus 33 CAE 컨퍼런스 2020, 디지털 혁신을 위한 시뮬레이션의 역할과 가치를 짚다 38 솔리드웍스 2021, 설계 생산성 혁신을 넘어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40 오토데스크, “인공지능과 함께 더 나은 설계를 만든다” 42 KADF,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한 과제와 시뮬레이션의 역할 짚어 44 부천국제금형콘퍼런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금형산업을 위한 혁신 기술 소개 46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디지털 전략 공개 48 마이크로소프트, 3D 홀로그램과 혼합현실로 산업 현장의 생산성 높인다 Case Study 50 LG전자 금형기술센터, CNC 시뮬레이션으로 금형 가공 최적화 ‘헛패스’를 제거해 금형 생산성을 높였다 52 2D 설계의 한계를 극복한 무원엔비건축사사무소 BIM 프로세스로 건축 설계 오류를 줄이고 수익성 강화 55 카니발 AR 온라인 론칭쇼 만든 비브스튜디오 언리얼 엔진으로 AR 촬영 현장에 최적화된 제어 인터페이스 구현 New Product 60 호환성과 빠른 설계 그리고 언택트 맞춤 뷰어 ZW3D 2021, CADbro 2021 86 원활한 디지털 워크플로를 지원하는 3D 프린터 얼티메이커 2+ 커넥트 76 이달의 신제품 People & Company 64 헵시바 이명구 대표 토털 솔루션 통해 3D 프린팅 기술의 고도화 이끈다 Column 66 기계 설계와 제조는 어떻게 혁신되고 있는가 / 빌 데이비스 68 현장에서 얻은 것 / 류용효 No.11 손에 익은 툴 하나쯤 갖자 72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 그리고 가상현실과 디지털 트윈 On-Air 74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는 HP Z 워크스테이션 솔루션 소개   /   연료전지 자동차의 핵심요소인 AVL 연료전지 솔루션 공개   /   금속/목재 가공의 유연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ALPHACAM   /   혁신경영의 국제표준 ISO56000과 오픈 이노베이션 78 New Books 80 News Directory 139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87 어드밴스 스틸과 함께 하는 철골구조물 BIM 설계 실무 (2) / 유상현 어드밴스 스틸 내부설정 뒤지기 92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디지털 트윈의 개념, 국제표준 동향 및 사례 96 레빗 패밀리 이해하기 (10) / 장동수 문 패밀리 생성하기 130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살펴보기 (7) / 천벼리 아레스 커맨더 2020 : 인쇄 스타일 테이블 편집기 134 새로워진 캐디안 2021 살펴보기 (3) / 최영석 가져오기, 내보내기 기능 Reverse Engineering 100 이미지 데이터가 갖는 정보와 그의 활용 (12) / 유우식 이미지 데이터 그 너머 Analysis 109 제품 혁신 가속화 및 최상의 설계를 위한 크레오 7.0 (8) / 김성철 새로운 크레오 앤시스 시뮬레이션 114 사출성형해석 업그레이드를 위한 몰덱스3D (18) / 임영빈 몰덱스3D를 활용한 형상적응 냉각기술 117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사례 / 이광희 Wake effect를 고려한 풍력 단지 해석 기법 소개 Mechanical 122 솔리드웍스를 통한 설계-해석-제조 솔루션 소개 (21) / 강문정 어셈블리 퍼포먼스 향상 방법 3D Printing 126 3D 프린팅 신시장 창출의 열쇠 DfAM / 주승환 DfAM의 정의 및 적용사례 Manufacturing 136 파워밀 애디티브로 적층가공 툴패스 만들기(3) / 이경하 적층 툴패스 전략, 표면 코팅 전략       캐드앤그래픽스 2020년 12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0-11-27
CAD&Graphics 2020년 11월호 목차
  17 Theme. 제조산업의 디지털 혁신, 어떻게 이룰 것인가 기업의 디지털 스레드를 위한 최적의 커넥티드 PLM / 지수민 조선/플랜트 스마트 야드 구축을 위한 디지털 전환 솔루션 / 손창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디지털 트윈 전략과 APM 기술 / 온정호 산업 지능화 시대의 산업 디지털 전환 비즈니스 전략 / 김창원 Infoworld People & Company 32 다쏘시스템 황민선 대표 국내 제조산업의 클라우드 확산, 변화는 일어나고 있다 35 오토데스크코리아 송문배 제조 부문 인더스트리 마케팅 상무 뉴 노멀 시대의 제조 혁신을 위한 DNA 제공할 것 Case Study 38 제너럴 모터스, 언리얼 엔진으로 HMI 시스템 구축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 및 디지털 콕핏 제작에 게임 엔진 활용 41 동영상 및 애니메이션 전문기업 IV Studio 유니티로 동영상과 소셜 미디어를 포함한 나이키 광고 캠페인 제작 44 자동차, 건축, 의료 분야의 워크스테이션 활용 사례 향상된 컴퓨팅 파워와 신뢰성으로 다양한 산업의 혁신을 뒷받침하다 New Product 47 사전 제작된 커스터마이징 요소로 AR 개발 향상 유니티 마스 스타터 템플릿 50 더 빠르고 유연해진 CAD 솔루션 ZWCAD 2021 52 이달의 신제품 Focus 56 오라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에 AI가 효과적” 54 VM웨어, 멀티 클라우드의 현대화 여정을 위한 주요 전략 공개 58 디지털 제조 혁신의 미래를 전망한 ‘HP 이노베이션 서밋’ Column 61 페친에게서 얻은 것 / 류용효 No.3 ‘9민선생님’께서 들려주는 모빌리티 트렌드 64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디지털 폴리매스의 시대 On-Air 66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시뮬레이션 / 더 유연한 설계 솔루션으로 돌아온 ZWCAD 2021, ZW3D 2021 / AI를 시작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엔비디아 DGX 시스템 68 New Books 70 News CADPIA AEC 77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CPS 개념으로 구현된 개방형 빌딩 제어 플랫폼 볼트론 84 레빗 패밀리 이해하기 (9) / 장동수 프로젝트 파일 안에서 새로운 패밀리 유형 생성하기 88 어드밴스 스틸과 함께 하는 철골구조물 BIM 설계 실무 (1) / 유상현 어드밴스 스틸 작업환경 만들기 91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살펴보기 (6) / 천벼리 아레스 커맨더 2020 : 인쇄/플로팅 기능 94 새로워진 캐디안 2021 살펴보기 (2) / 최영석 난간 그리기 Reverse Engineering 96 AEC 산업을 위한 공간정보의 획득과 활용 / 최영구 포인트 클라우드가 공간정보 및 AEC 산업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100 이미지 데이터가 갖는 정보와 그의 활용 (11) / 유우식 빅 이미지 데이터와 그 활용 Mechanical 112 솔리드웍스를 통한 설계-해석-제조 솔루션 소개 (20) / 신충식 판금 설계의 전개 실수는 이제 그만! 솔리드웍스를 이용한 효율적인 판금 설계 117 제품 혁신 가속화 및 최상의 설계를 위한 크레오 7.0 (7) / 박수민 Flexible Modeling Extension의 활용 Manufacturing 122 파워밀 애디티브로 적층가공 툴패스 만들기(2) / 이경하 모델 준비 및 서피스 구성 Analysis 125 사출성형해석 업그레이드를 위한 몰덱스3D (17) / 임영빈 몰덱스3D를 활용한 표면 품질 개선 128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사례 / 최영수 앤시스 HFSS의 3D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활용 Cloud Computing 132 엔지니어링 디지털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 조상만 AWS 클라우드를 활용한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혁신       캐드앤그래픽스 2020년 11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0-10-30
[온에어]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시뮬레이션 소개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언택트 시대를 맞아 디지털 트윈과 VPD(가상제품개발), 디지털 전환으로 이어지는 시뮬레이션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10월 19일 진행된 CNG TV는 11월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CAE 컨퍼런스 2020’의 프리뷰 행사로 CAE 분야의 변화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전했다. ■ 이예지 기자   ▲ 앤시스 코리아 장천수 전무, LS일렉트릭 유성열 시니어 매니저(왼쪽부터)   CAE는 제품을 만들기 전에 필요한 정보를 컴퓨터를 통해 통합적으로 처리하여 제품의 성능, 제조공정 등을 사전에 검토하는 과정으로, 제품 개발 영역에서 CAE 또는 시뮬레이션의 중요성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LS일렉트릭 유성열 시니어 매니저는 “CAE는 구조해석, 열유동해석, 전자계해석, 다중물리해석 등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앞으로는 좀 더 발전적인 해석이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향후에는 고성능 HPC를 활용한 클라우드와 CAE가 결합되어야 하고, 미래예측 부분에 있어서 학습 기반의 AI를 활용한 CAE로 발전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에는 CAE가 설계 검증이라는 전통적인 영역을 벗어나 다양한 산업군 및 제품 수명주기 전체로 확산되면서 복잡해지는 제품 개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의 범위가 꾸준히 넓어지고 있다.  앤시스 코리아 장천수 전무는 “기존에는 디자인 엔지니어링을 위해 CAE 솔루션이 주로 사용됐다면, 지금은 제품뿐만 아니라 생산, 운영, 서비스 등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CAE 솔루션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면서 “현대차도 미국의 유력 자율주행 기술기업 ‘앱티브’와 2조원 이상을 투자한 합작사 ‘모셔널’을 설립해 자율주행차의 생산뿐만 아니라 운영, 서비스 등 제품 수명주기에 대한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앞으로는 운영, 서비스 부분에도 CAE 솔루션이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 AI, 클라우드 등 다양한 기술과 결합된 CAE   한편 11월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CAE 컨퍼런스’는 특정 벤더나 솔루션에 국한되지 않고 국내외 CAE 업계의 기술 트렌드와 다양한 CAE 솔루션, 그리고 CAE를 활용한 베스트 프랙티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종합 CAE 컨퍼런스로서 발전해 왔다.  올해는 ‘언택트 시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시뮬레이션’이라는 주제로 국내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한다.
작성일 : 202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