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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어디서든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한 오토데스크 클라우드 서비스
2016-07-27 2,755 26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교육방송 지상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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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앤그래픽스 CNG TV에서는 7월 12일‘내 손안의 AutoCAD - AutoCAD 360 Pro 모바일 앱 실무 활용’에 대한 온라인 방송을 진행했다. 이 방송에는 SBCK 기술담당 박주현 대리가 출연하여 직접 소프트웨어를 시연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비법을 공개했다. 상세한 내용은 다시 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http://www.cngtv.co.kr

SBCK 기술담당 박주현 대리는 2개의 세션으로 나눠 강의를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에는 오토데스크 A360(Autodesk A360)를 이용해 엔지니어와 디자이너가 함께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살펴보고 이를 실제 프로젝트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오토캐드 도면을 보고 편집, 공유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오토캐드 360 프로(AutoCAD 360 Pro)를 다뤘다.

오토데스크 A360은 도면의 링크 주소만 알면 공유가 가능하다. 박주현 대리는 오토캐드 도면의 링크를 방송 도중에 공유해 강의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함께 도면을 보았다. 시청자들은 구글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통해서 인터넷 주소로 공유된 도면과 3D 뷰를 살펴봤다. 이처럼 오토데스크 A360은 간결하고 효율적인 워크플로를 가지고 있다. 중앙 관리식으로 프로젝트를 만들고, 구성원을 초대하고, 콘텐츠를 웹 또는 오토캐드로 손쉽게 업로드하고, URL을 복사해 간편히 공유가 가능하다. 물론 중앙 관리식이기 때문에 도면의 공개 범위를 조정하거나 프로젝트의 리더가 구성원마다 각기 다른 지위를 부여할 수 있다.

박주현 대리는 이어서 오토데스크 A360의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여러 기능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손쉬운 파일 공유’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든 모든 유형의 대용량 파일을 업로드하고 액세스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기능은 오토데스크 A360에서 협업을 가능케 하는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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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 A360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며, 데스크톱 전용 소프트웨어인 오토캐드 A360 프로는 모바일, 태블릿 전용의 간편한 제도 도구가 포함된 DWG 응용 프로그램이다. 현장이나 사무실 외부에서 모바일 기기를 통해 도면을 확인하고, 도면은 모바일 기기로 편집이 가능하다. 편집된 도면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공유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박주현 대리는 각 기능별로 직접 시연을 보였다. 그리고 “현장에서 수정한 도면을 다시 사무실에 돌아와서도 확인할 수 있고, 현장에서 설계도를 들고 다닐 필요도 없다”며 늘 최신의 도면을 어디서든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강조했다.

오토데스크 A360과 오토캐드 360 프로는 둘 다 도면 설계를 다루지만 오토데스크 A360은 프로젝트 기반으로 2D와 3D 파일을 볼 수 있다. 반면 오토캐드 360 프로는 공유보다는 도면 하나 하나를 제도하고 편집하는 것에 주력했기 때문에 파일 기반으로 작업을 한다. 박 대리는 “적절한 상황과 용도에 맞는 프로그램을 골라서 사용하면 효율적으로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최경화 kwchoi@cadgraphics.co.kr


출처 : CAD&Graphics 2016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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