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6월 25일(월) 오후 4:30 ~ 6:00 |
주 최 |
캐드앤그래픽스 |
코 너 명 |
조형식의 지식마당 |
출 연 자 |
정태승 이사 (오토데스크코리아) 김호중 대표 (ABIM건축연구소) 이동근 차장 (한국HP) |
후 원 |
와이즈파트너㈜ |
장 소 |
온라인 생방송 (참가비 무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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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은 이제 건축 건설 분야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 항목으로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BIM 저작 도구인 Autodesk사의 Revit 2013의 새로운 내용과 정보 확장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All BIM 커뮤니티(http://cafe.naver.com/revitbim)를 통해 사용자 관점에서 레빗에 대해 접근해 볼 예정이다. 이와함께 HP ePrint & Share와 모바일 환경에서 원격 출력 기술을 통한 업무생산성 증대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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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시간 |
제 목 |
발표자 |
4: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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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ePrint & Share와 모바일 환경에서의 원격 출력 기술을 통한 업무생산성 증대 |
이동근(한국HP 차장) |
5: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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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 BIM 기술의 동향 |
정태승(오토데스크코리아 이사) |
5: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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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t을 바라보는 사용자의 시선 |
김호중(ABIM건축연구소 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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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 BIM 기술의 동향 |
조달청의 단계별 BIM 적용 방안 및 실적용 그리고 민간 발주 BIM 용역 건수를 통해 BIM이 건축 건설 분야에서 반드시 해야하는 필수 항목으로 자리매김 하였음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현 시점까지를 3D 모델링의 시기였다고 한다면, 이제는 정보 활용의 시기가 될 것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으며 이 시기에 활용 가능한 기술로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BIM 저작 도구인 Autodesk사의 Revit 정보 확장 기술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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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승(오토데스크코리아 이사)
공학박사 Autodesk Technical Specialist Organization, 기술 이사 한양대학교 실내환경 디자인과 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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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t을 바라보는 사용자의 시선 |
BIM 툴로서의 레빗, Revit 2013의 새로운 기능 Best & Worst, 레빗을 잘 할 수 있는 방법 소개, All BIM 커뮤니티(http://cafe.naver.com/revitbim)를 통한 레빗 관련 질문 및 개선 요구 사항에 대해 알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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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ABIM건축연구소 대표)
- 학력 및 경력 한양대학교 건축대학원 석사 남산 건축사사무소 조병수 건축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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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M 프로젝트 수행업무 LH공사 파주 운정지구 현상설계 서울대병원 지하복합시설 BTL사업 용인 시민체육시설 턴키 설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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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ePrint & Share와 모바일 환경에서의 원격 출력 기술을 통한 업무생산성 증대 |
시장의 요구사항 소개,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 소개 |
클라우드 환경과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 소개(HP ePrint&Share와 Autocad WS에서의 원격 프린팅 기능 소개)HP가 제안하는 솔루션을 통한 업무에서의 기대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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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한국HP 이미징 프린팅 그룹 차장)
- 한국HP 이미징 프린팅 그룹 그래픽솔루션 비지니스 솔루션 아키텍트 - 1998년부터 한국HP 이미징프린팅 그룹에서 그래픽 솔루션 컨설팅 및 영업 지원 담당 - 가변프린팅. 컬러매니지먼트. 원격지 출력솔루션, 프린팅 관련 장비 컨설팅 경력 경력 8년 - 전문분야 : 대형출력.대형 출판 솔루션, 옥외광고, 협업 솔루션,컬러매니지먼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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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 조형식 대표(PLM지식연구소) 현)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G TV 방송 진행자,편집자문위원 PLM지식연구소 대표(http://www.plmbok.com) 미래웍스 기술고문 전)유지에스(UGS PLM)상무 한국항공(KAl)전산기술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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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무료 방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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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등록을 하신 후 방송에 참여하실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본 이디엠의 등록하기 버튼을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사전등록 하신 분에게는 방송 전 문자 메시지를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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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등록 및 참여는 방송 진행 중에도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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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시간 1시간 전 부터 참여가 가능하며, 본 이디엠의 참여하기 버튼을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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